삼성전자 노조원 투표에서 파업 합의안이 73.7% 찬성으로 확정됐다. 투표율은 95.5%(65,593명 중 62,616명)였다.
반도체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뻔한 48,000명 18일 파업이 완전히 해소됐다. 6.2% 임금 인상 +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10.5% 보너스가 핵심 조건이며 반도체 부문 직원 평균 보너스는 약 34만 달러다. 파업 개시 90분 전 극적 합의에서 시작된 협상이 최종 마무리된 셈이다.
AI 메모리 공급망 리스크는 해소됐지만 삼성 내부에서는 비반도체 부문의 형평성 불만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