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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경영진 "이란 전쟁 공급망 리스크 급상승"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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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경영진 "이란 전쟁 공급망 리스크 급상승" 경고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아시아 기업 경영진들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오힘찬 ·
via Nikkei Asia

아시아 기업 경영진들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닛케이아시아가 보도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 해운 루트 차단, 헬륨 등 핵심 소재 공급 중단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복합 위기가 펼쳐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대만의 LNG 수입이 위협받고, 카타르 헬륨 시설 공습으로 반도체 핵심 소재가 차단됐으며, 유럽행 항공화물 운임이 최대 60% 인상됐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겹치면서 아시아 제조업 전반의 비용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경영진들은 공급원 다변화를 서두르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중국산 부품에 대한 의존이 불가피하다는 현실적 판단을 내리고 있다. 트럼프의 48시간 최후통첩의 결과에 따라 상황이 급변할 수 있어, 아시아 기업들은 복수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

FAQ

아시아 기업에 어떤 영향이 있나?

대만 TSMC의 에너지 공급(호르무즈 경유 LNG), 카타르산 헬륨(반도체 제조 필수), 아시아발 유럽행 항공화물 루트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 제조 비용 상승과 납기 지연이 확산되고 있다.

공급원 다변화 움직임은?

SK하이닉스가 헬륨 공급원 다변화에 착수했고, 유럽 반도체 기업들은 항공화물 대신 재고로 버티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중동 의존도를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대만의 취약성은?

대만은 에너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며 LNG 비축량이 약 11일분에 불과하다. TSMC가 세계 첨단 반도체의 90%를 생산하기 때문에, 대만의 에너지 위기는 곧 글로벌 반도체 위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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