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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loud, 1.7억 달러 시리즈A — 우주 태양광 데이터센터로 유니콘 등극
Startup

Starcloud, 1.7억 달러 시리즈A — 우주 태양광 데이터센터로 유니콘 등극

우주 태양광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Starcloud가 1.7억 달러 시리즈A를 유치하며 밸류에이션 11억 달러를 달성했다. YC 역사상 최단기간(17개월) 유니콘이다.

오힘찬 ·
via TechCrunch

우주 태양광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Starcloud가 1.7억 달러 시리즈A를 유치하며 밸류에이션 11억 달러를 달성했다. 벤치마크(Benchmark)와 EQT Ventures가 주도했다. Y Combinator 역사상 데모데이 이후 17개월 만에 유니콘에 도달한 최단기간 기록이다.

Starcloud는 2025년 11월 엔비디아 H100 GPU를 탑재한 첫 위성을 발사해 우주에서 AI 연산을 시연했다. 최종 목표는 88,000기 위성으로 구성된 우주 데이터센터 군이다. 우주에서는 태양광으로 무한한 전력을 얻고 진공 환경에서 자연 냉각이 가능하다는 것이 핵심 논리다.

AI 데이터센터가 빅테크 기후 목표를 탈선시키고 메타가 가스발전소 10기를 짓는 현실에서, 우주 데이터센터는 AI의 에너지 문제에 대한 가장 급진적인 해법이다.

FAQ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왜 짓나?

지구의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과 냉각이 필요하다. 우주에서는 태양광으로 무한한 전력을 얻고, 진공 환경에서 자연 냉각이 가능하다. 토지, 전력 인프라, 환경 규제 문제도 없다.

실제로 작동하나?

2025년 11월 엔비디아 H100 GPU를 탑재한 첫 위성을 발사해 우주에서 AI 연산을 시연했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기술적 검증은 시작됐다.

88,000기 위성이면 현실적인가?

스페이스X 스타링크가 이미 7,000기 이상 운용 중이고, 최종 목표가 42,000기다. 위성 대량 제조 비용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수년에서 수십 년이 걸리는 장기 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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