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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8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발표
Tech

엔비디아, 8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발표

Q1 실적 발표와 함께 공개. 잉여현금흐름의 약 절반을 주주 환원에 투입한다.

오힘찬 ·
via CNBC

엔비디아(NVIDIA)가 Q1 실적 발표와 함께 8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분기 배당도 주당 1센트에서 25센트로 25배 인상했다.

2026년 잉여현금흐름의 약 절반을 주주 환원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다. AI 반도체 시장을 지배하며 벌어들이는 현금이 투자와 R&D를 충당하고도 남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의미다.

다만 주가는 실적 발표 후에도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800억 달러 바이백조차 시장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이다. “엔비디아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FAQ

800억 달러 규모란?

엔비디아가 자사 주식을 시장에서 매입하는 데 쓸 수 있는 최대 금액이다. 2026년 잉여현금흐름의 약 절반 수준이다.

자사주 매입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유통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당순이익(EPS)이 높아지고, 주주 가치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배당도 올렸나?

분기 배당을 주당 1센트에서 25센트로 25배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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