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 젠슨 황(Jensen Huang) CEO가 대만에 연간 1,5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선언했다. “대만이 AI 혁명의 중심에 계속 남도록 하겠다”는 발언이다.
TSMC가 엔비디아 AI 칩의 핵심 파운드리인 만큼 사실상 TSMC 생태계에 대한 장기 투자 약속이다. Q1 매출 816억 달러를 기록하며 AI 칩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가 공급망 핵심 파트너에 대한 의존을 공식화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EXIM으로 미국 AI 수출을 지원하는 상황에서 엔비디아의 대만 투자 선언은 AI 공급망의 지정학적 균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