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가 AI Act의 합성 콘텐츠 투명성 의무 일부를 4개월 연기했다. 5월 7일 정치적 합의로 결정됐다.
구체적으로 8월 2일 이전에 출시된 AI 시스템의 합성 콘텐츠 워터마크(기계 판독 가능 표시) 의무가 12월 2일로 연기됐다. 다만 AI 챗봇 사용 시 기계와의 대화임을 알리는 기본 투명성 의무와 딥페이크 라벨링은 8월 2일 그대로 시행된다. AI 생성 친밀 콘텐츠에 대한 새 규칙도 추가됐다.
오픈AI가 선제적으로 Frontier Governance Framework를 발표한 것은 이 데드라인에 대비한 것이다. 구글 SynthID처럼 워터마킹 기술이 이미 준비된 기업에는 4개월 연기가 큰 영향이 없지만 대비가 안 된 기업에는 숨통이 트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