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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카카오·일레븐랩스, 구글 SynthID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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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카카오·일레븐랩스, 구글 SynthID 채택

I/O 2026에서 경쟁사까지 채택한 AI 워터마킹 기술이 사실상 업계 표준에 근접했다.

오힘찬 ·
via Google Blog

구글이 I/O 2026에서 자사의 AI 워터마킹 기술 신스ID(SynthID)를 오픈AI(OpenAI), 카카오(Kakao), 일레븐랩스(ElevenLabs)가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신스ID는 AI가 생성한 콘텐츠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기술이다. 3년 전 출시 이후 1,000억 개 이상의 이미지와 비디오, 6만 년 분량의 오디오에 워터마크가 적용됐다. 경쟁사인 오픈AI와 음성 AI 선두 주자 일레븐랩스, 한국의 카카오까지 채택하면서 사실상 업계 표준에 근접했다.

구글은 C2PA 콘텐츠 크리덴셜(Content Credentials)과 신스ID 검증 기능을 구글 검색과 크롬(Chrome)에도 확장한다. 사용자가 콘텐츠가 AI로 생성됐는지, 카메라로 촬영됐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AI 생성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일레븐랩스의 100만 보이스 돌파 같은 흐름과 맞물려 콘텐츠 인증이 인프라 수준의 과제가 되고 있다.

FAQ

신스ID(SynthID)란?

구글 딥마인드(DeepMind)가 개발한 AI 콘텐츠 워터마킹 기술이다.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텍스트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한다.

C2PA 콘텐츠 크리덴셜(Content Credentials)이란?

콘텐츠의 출처와 편집 이력을 추적하는 개방형 기술 표준이다.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참여한다.

AI 워터마킹이 왜 중요한가?

딥페이크와 AI 생성 허위 정보가 확산되면서 콘텐츠의 진위를 검증할 기술적 수단이 필요해졌다.

카카오의 채택 의미는?

한국 최대 플랫폼 기업이 구글의 워터마킹 표준을 채택한 것으로, 아시아 시장 확산의 신호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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