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맥갤러리 로고 맥갤러리:Macgallery
Go back
알파벳 Wing, 실리콘밸리에 드론 배달 진출 — 2027년까지 4,000만 미국인 서비스
Tech

알파벳 Wing, 실리콘밸리에 드론 배달 진출 — 2027년까지 4,000만 미국인 서비스

알파벳의 드론 배달 자회사 Wing이 올해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월마트·도어대시와 제휴하며 2027년까지 4,000만 미국인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오힘찬 ·
via Bloomberg

알파벳(Alphabet)의 드론 배달 자회사 윙(Wing)이 올해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 주거지역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블룸버그가 3월 23일 보도했다. Wing의 본거지인 실리콘밸리에서 처음으로 소비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월마트(Walmart), 도어대시(DoorDash)와 제휴하고 있다.

확장 속도도 빠르다. 2026년에 150개 월마트 매장을 추가해 LA, 세인트루이스, 마이애미, 신시내티에서 서비스하고, 2027년까지 270개 거점에서 4,0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75만 건 이상의 주거지역 배달을 완료했으며 2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드론 배달 시장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아마존이 계단 오르는 배달 로봇 스타트업 Rivr을 인수했고, 뉴저지에서는 Grubhub가 상용 드론 음식 배달을 시작했다. 이란 전쟁으로 물류 비용이 급등하는 가운데, 라스트마일 배달의 대안으로 드론과 로봇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FAQ

Wing 드론은 어떻게 배달하나?

헬리콥터형 프로펠러가 달린 흰색과 노란색 드론이 시설에서 최대 6마일(약 10km) 반경으로 택배를 배달한다. 모바일 앱으로 주문하면 드론이 자율 비행으로 문 앞까지 가져다준다.

현재 어디서 서비스하나?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호주에서 이미 운영 중이다. 올해 실리콘밸리를 추가하고, LA, 세인트루이스, 마이애미, 신시내티 등으로 확대한다.

왜 실리콘밸리인가?

Wing의 본거지인 실리콘밸리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 테크 종사자가 밀집한 지역에서 조기 사용자를 확보하고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