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AI 총괄 무스타파 술레이만(Mustafa Suleyman)이 “12개월에서 18개월 내에 모든 화이트칼라 업무가 AI로 자동화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 Fortune이 보도했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출신인 술레이만의 발언은 업계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2026년 들어 테크 업계에서만 92,000명 이상이 해고됐다. 메타가 14,000명을 감축하며 AI 투자에 집중하고, 메타·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합쳐 20,000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었다.
반론도 있다. “모든 화이트칼라”라는 표현은 과장이며 AI가 업무를 보조하는 것과 대체하는 것은 다르다는 주장이다. 다만 AI 쇼핑 트래픽 393% 급증처럼 AI가 기존 업무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