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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eld AI, 20억 달러 유치하며 밸류에이션 127억 달러 — 1년 만에 14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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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eld AI, 20억 달러 유치하며 밸류에이션 127억 달러 — 1년 만에 140% 상승

방위 테크 스타트업 Shield AI가 20억 달러를 유치하며 밸류에이션이 127억 달러로 1년 만에 140% 상승했다. 올해 매출 5.4억 달러 이상을 전망한다.

오힘찬 ·
via TechCrunch

방위 테크 스타트업 Shield AI가 20억 달러를 유치하며 밸류에이션 127억 달러를 달성했다. 1년 전 53억 달러에서 140% 상승한 것이다.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과 JP모건이 시리즈G 15억 달러를 공동 주도했고, 블랙스톤(Blackstone)이 5억 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Shield AI는 드론부터 전투기까지 군사 장비에 자율 비행 소프트웨어 Hivemind를 제공한다. GPS가 작동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자율 비행이 가능한 것이 핵심이다. 올해 매출은 5.4억 달러 이상으로 전년 대비 80% 이상 성장할 전망이며, 이번 자금으로 미군 조종사 훈련용 시뮬레이션 기업 에이킬론 테크놀로지(Aechelon Technology)를 인수할 예정이다.

방위 AI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앤스로픽-펜타곤 딜이 비공식 채널에서 부활을 논의하고 XBow가 공격 보안에 1.2억 달러를 유치한 가운데, 자율 무기 시스템은 방위 산업의 핵심 투자 영역이 되고 있다.

FAQ

Shield AI가 뭘 하는 회사인가?

드론, 전투기 등 군사 장비에 자율 비행 소프트웨어(Hivemind)를 제공하는 방위 테크 스타트업이다. GPS가 작동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자율 비행이 가능한 것이 핵심 기술이다.

왜 밸류에이션이 급등했나?

미 공군과의 대규모 계약 체결이 직접적 계기다. 방위 AI에 대한 수요 급증과 함께, 올해 매출이 8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다.

에이킬론(Aechelon) 인수는?

이번 자금으로 미군 조종사 훈련용 비행 시뮬레이션 기업 에이킬론 테크놀로지를 인수할 예정이다. 자율 비행과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방위 AI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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