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AI 스타트업 사르밤(Sarvam) AI가 인디아 AI 임팩트 서밋에서 스마트 글래스 ‘Kaze’를 공개했다.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가 직접 착용한 첫 번째 인물이 됐다.
Kaze는 사르밤이 자체 개발한 인도어 AI 모델 위에서 구동된다. 구글이 I/O에서 삼성·젠틀몬스터와 협업한 안드로이드 XR 글래스를 발표한 것과 같은 주에 등장해 주목을 끌었다. 글로벌 빅테크가 영어 중심 AI 글래스를 내놓는 사이, 인도 현지 언어에 특화된 접근법을 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