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가 Artemis 2 미션의 최종 준비를 완료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년 만의 유인 달 비행이다. 4월 1일 오후 6시 24분(EDT) 케네디 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SLS 로켓에 탑재된 오리온(Orion) 우주선이 발사돼 10일간 달 궤도를 비행한다.
크루는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Reid Wiseman), 파일럿 빅터 글로버(Victor Glover), 미션 스페셜리스트 크리스티나 코흐(Christina Koch), 캐나다 우주국의 제레미 핸슨(Jeremy Hansen) 4명이다. 글로버는 달 궤도를 비행하는 최초의 흑인 우주비행사가 된다. NASA는 기술적 문제가 없으며 날씨 양호 확률이 80%라고 밝혔다.
블루오리진이 Project Sunrise를 발표하고 민간 우주 기업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NASA의 Artemis 프로그램은 달 기지 건설과 화성 탐사의 발판이 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