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가 Song Ultra EV를 151,900위안(약 2.2만 달러)에 출시했다. 핵심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Blade Battery) 2.0이다. 1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9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배터리 옵션은 68.4kWh(항속 605km)와 82.7kWh(항속 710km) 두 가지다.
시장 반응은 뜨겁다. 출시 20일 만에 21,586대의 사전주문을 기록했다. 약 2.2만 달러라는 가격에 9분 충전과 710km 항속을 갖춘 중형 SUV로, 테슬라 모델Y와 기아 EV5의 직접적인 경쟁 모델이다.
미국 신규 EV 판매가 세액공제 만료로 28% 급감한 가운데, 중국 EV 시장은 BYD를 중심으로 가격과 기술 양쪽에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