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가 앤스로픽(Anthropic) 클로드(Claude) 기반 AI 피드 빌더 Attie를 출시했다. 자연어 명령으로 맞춤 피드를 자동 생성하는 도구인데, 출시 며칠 만에 12.5만 명 이상이 차단했다. J.D. Vance 부통령 다음으로 Bluesky에서 가장 많이 차단된 계정이 됐다.
Bluesky 사용자 상당수가 X(트위터)의 AI 강제 통합에 반감을 느껴 이주한 사람들이다. 같은 이유로 Bluesky의 AI 도입에도 즉각적인 반발이 나온 것이다. Bluesky가 1억 달러 시리즈B를 유치하며 성장하고 있지만, AI와 사용자 신뢰 사이의 균형은 모든 플랫폼의 과제다.
Bluesky는 Attie를 시작으로 향후 “바이브 코딩” 방식의 소셜 앱 제작 도구도 지원할 계획이다. AI 통합의 방향은 유지하되 사용자 반발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