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66,675달러에서 공포·탐욕 지수 9(극단적 공포)를 기록했다. 46일 연속 극단적 공포 영역으로, 2022년 FTX 붕괴 이후 최장이다. 총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38조 달러, BTC 지배력 56.1%, 이더리움은 2,003달러로 6일 연속 ETF 자금 유출 중이다.
흥미로운 것은 개인과 기관의 행동이 정반대라는 점이다. 개인 투자자가 공포에 매도하는 동안 고래(대형 보유자)는 한 달간 61,568 BTC(약 41억 달러)를 매집했다. 4월 1일에는 12억 달러 규모의 BTC 옵션이 만기되며, Q1 마감과 맞물려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패니메이가 암호화폐 담보 모기지를 최초 승인한 것처럼 제도권 편입은 계속되고 있지만, 시장 심리는 여전히 얼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