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이 기업용 올인원 플랫폼 Apple Business를 4월 14일 출시한다. 디바이스 관리, 비즈니스 이메일, 고객 도달, 앱 배포를 하나로 통합한 서비스다. 200개국 이상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기존에 흩어져 있던 세 가지 서비스를 하나로 합쳤다. Business Essentials의 디바이스 관리, Business Manager의 앱 배포, Business Connect의 고객 도달 기능이 모두 Apple Business 안에 들어간다. Blueprints 기능으로 직원 그룹, 기기 설정, 보안, 앱을 빠르게 구성할 수 있다. Google Workspace, Microsoft Entra ID와 연동해 자동 계정 생성도 지원한다.
올여름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Apple Maps 내 로컬 광고 기능도 추가된다. Apple이 올여름 Maps에 유료 광고를 도입한다는 계획의 구체적 플랫폼이 마련된 셈이다. 기존 Business Essentials 유료 고객은 4월 14일부터 월정액이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