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Anthropic)이 ‘Claude for Small Business’를 출시했다. 중소기업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AI 워크플로우 패키지다.
퀵북스(QuickBooks), 페이팔(PayPal), 허브스팟(HubSpot), 캔바(Canva), 도큐사인(DocuSign),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이크로소프트 365 등 중소기업이 일상적으로 쓰는 도구와 바로 연동된다. 범용 AI를 직접 설정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커넥터와 워크플로우가 사전 구성돼 있어 즉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다.
앤스로픽이 소비자·대기업 시장을 넘어 중소기업으로 타깃을 넓히는 첫 번째 움직임이다. 스테인리스(SDK)와 버셉트(Computer Use) 인수로 개발자 인프라를 확보한 뒤 이번에는 비개발자 시장을 공략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