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Anthropic) 공동창업자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와 다니엘라 아모데이(Daniela Amodei)가 5월 19일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핵심 내용은 미 국방부(펜타곤)와의 갈등이다. 미군이 클로드(Claude)의 안전 가드레일을 제거해달라고 요구했고 앤스로픽은 거부했다. 자율 무기 개발과 미국인 대상 대량 감시에 AI가 사용되는 것을 막는 것이 레드라인이라는 입장이다. 그 결과 앤스로픽은 미군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됐다.
“이것이 회사의 끝이 될 수도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그래도 신념을 지키는 것이 가치 있었다”고 밝혔다. 9,000억 달러 기업가치에 300억 달러를 추가 유치하며 시장에서는 오히려 신뢰가 강화된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