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Anthropic)이 300억 달러 그로스 라운드를 마감했다. 기업가치 9,000억 달러 이상이다. 세쿼이아 캐피탈(Sequoia Capital), 드래고니어(Dragoneer), 알티미터 캐피탈(Altimeter Capital), 그린오크스(Greenoaks)가 리드했다.
2026년 두 번째 300억 달러 라운드다. 2월에 3,800억 달러 기업가치로 같은 금액을 유치한 지 5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2배 이상 뛰었다. 이번 주 61건의 펀딩 라운드에서 총 353억 달러가 모였는데 앤스로픽 단독이 300억 달러를 차지한다. 나머지 60건은 합쳐서 53억 달러다.
첫 흑자 분기 전망, KPMG 27만 명 도입, 10월 IPO 검토까지 맞물리며 앤스로픽의 모멘텀이 역대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