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사협회(AMA) 조사에서 미국 의사의 81%가 업무에 AI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대비 2배 증가다.
의사당 평균 2.3개의 AI 사용 사례가 있으며(2023년 1.1개) 76%가 “AI가 환자 치료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답했다(2023년 65%). 가장 많이 쓰이는 영역은 의학 연구 요약과 임상 문서 작성이다. OpenEvidence는 이미 미국 의사 65%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86%가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88%가 안전성·유효성 검증을 AI 도입의 핵심 조건으로 꼽았다. 노보 노디스크가 오픈AI를 전사 도입하는 등 제약·의료 AI 도입이 가속되는 가운데 신뢰 구축이 여전히 핵심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