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웨어러블 기업 Whoop이 5.75억 달러 시리즈G를 유치하며 밸류에이션 101억 달러를 달성했다. 콜래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가 주도하고, 카타르투자청(QIA), 무바달라(Mubadala), 애봇(Abbott),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이 참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도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Whoop은 25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독이 전년 대비 103% 성장했다. 2025년에 현금흐름 흑자를 달성해 IPO 궤도에 올라섰다. 블룸버그는 이번 라운드를 “IPO로 가는 길 위”라고 표현했다.
의료 기관(메이요클리닉)과 의료기기 기업(애봇)이 웨어러블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은 피트니스 데이터가 의료로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