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약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 설계한 3열 SUV ‘2027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북미 전략 모델의 세대 교체다.
신형 EA888 EVO5 2.0리터 터보 엔진으로 282마력을 발휘한다. 15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무선 Apple CarPlay, Android Auto가 기본 탑재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0년대 말 페이스리프트 시점에 추가될 예정이다.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와 맞붙는 3열 SUV 시장은 북미에서 가장 치열한 격전지 중 하나다. 폭스바겐이 10년 만의 풀 체인지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