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5억 파운드 Sovereign AI 펀드의 첫 투자를 집행했다. 기술장관 Liz Kendall이 자율주행 스타트업 Wayve 본사에서 발표했다.
첫 지분 투자 대상은 AI 인프라 스타트업 Callosum이다. Prima Mente, Cosine, Cursive, Doubleword, Twig Bio, Odyssey 등 6개 스타트업에는 슈퍼컴퓨터 접근권이 제공된다. 기업당 최대 100만 GPU 시간, 당일 비자 결정, 무상 R&D 비자 10개가 패키지로 지원된다.
유망 AI 스타트업이 미국 빅테크에 흡수되는 것을 막겠다는 게 핵심 목표다. 프랑스·독일도 비슷한 국가 AI 펀드를 준비 중이다. AI 주권 경쟁이 기술에서 자본으로 확장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