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감독청(FCA)이 AI Lab 프로그램에 Barclays, Lloyds, UBS를 선정했다. 은행이 실제 AI 시스템을 운용하고, FCA가 관찰하며 규제를 동시에 만드는 ‘규제 실험’ 모델이다.
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해 기존 방식(법 먼저, 적용 나중)이 작동하지 않는다. FCA는 “실험하면서 규제를 만든다”는 접근을 택했다. 스테이블코인 통합 규제 프레임워크에 이어 AI까지 — 영국이 핀테크 규제의 최전선에 서 있다.
다른 산업과 국가로 확산될 수 있는 모델이다. 규제 샌드박스의 진화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