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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FCA AI Lab — Barclays·Lloyds·UBS 선정, 규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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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FCA AI Lab — Barclays·Lloyds·UBS 선정, 규제 실험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AI Lab 프로그램에 Barclays, Lloyds, UBS를 선정했다. 실제 AI 시스템을 테스트하며 규제를 동시에 연구하는 '규제 실험' 모델이다.

오힘찬 ·
via Tech Startups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AI Lab 프로그램에 Barclays, Lloyds, UBS를 선정했다. 은행이 실제 AI 시스템을 운용하고, FCA가 관찰하며 규제를 동시에 만드는 ‘규제 실험’ 모델이다.

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해 기존 방식(법 먼저, 적용 나중)이 작동하지 않는다. FCA는 “실험하면서 규제를 만든다”는 접근을 택했다. 스테이블코인 통합 규제 프레임워크에 이어 AI까지 — 영국이 핀테크 규제의 최전선에 서 있다.

다른 산업과 국가로 확산될 수 있는 모델이다. 규제 샌드박스의 진화 버전이다.

FAQ

AI Lab이 뭔가?

금융기관이 실제 AI 시스템을 운용하면서, FCA가 그 과정을 관찰하고 규제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규제를 먼저 만들고 적용하는 게 아니라, 실험하면서 만든다.

왜 중요한가?

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해 기존 규제 방식(먼저 법 만들고 적용)이 따라가지 못한다. '규제 실험(regulated experimentation)'은 혁신과 안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 접근법이다.

한국에 시사점은?

한국 금융위도 AI 규제를 검토 중이다. 영국의 AI Lab 모델은 규제 샌드박스의 진화 버전으로, 참고할 만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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