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의 Q1 매출이 NT$1.134조(약 356억 달러)로 사상 첫 분기 1조 NTD를 돌파했다. 순이익은 NT$5,426억(약 171억 달러)으로 9분기 연속 신기록이 예상된다. 4월 16일 실적 발표가 임박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에서 경고음이 나온다. 맥쿼리는 2nm 양산이 시작되면 감가상각비가 크게 늘어 “단기 마진이 이번 분기에 피크를 찍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매출총이익률 63~65%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4/16 컨퍼런스 콜에서는 2nm 수율, 스마트폰·PC 수요 전망, 2026년 설비투자 규모(520~560억 달러)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AI 매출은 강세지만 비AI 수요의 회복 여부가 다음 분기를 결정한다.
역대 최고 실적과 마진 피크 경고가 동시에 나오는 긴장감 있는 시점이다. 내일 실적 발표가 어떤 답을 내놓을지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