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tlassian CTO 스리 비스와나스(Sri Viswanath)가 설립한 Sycamore가 6,500만 달러 시드를 유치했다. 코튜(Coatue)와 라이트스피드(Lightspeed)가 공동 주도했으며, 전 OpenAI 수석 과학자 밥 맥그루(Bob McGrew), 인텔(Intel) CEO 립부 탄(Lip-Bu Tan),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CEO 알리 고드시(Ali Ghodsi)가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
Sycamore는 기업 내 AI 에이전트를 통합 관리하는 “에이전트 운영체제”를 만든다. 각 부서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AI 에이전트들의 보안, 거버넌스, 감사를 중앙에서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일반 시드가 200만에서 500만 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역대급 시드 라운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gent 365를 발표하고 AI 에이전트가 엔터프라이즈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인프라 시장이 새롭게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