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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궤도 동시 운용 스타링크 위성 1만 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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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궤도 동시 운용 스타링크 위성 1만 기 돌파

2019년 첫 발사 후 7년 만이다. 2026년에만 평균 2.3일에 한 번 발사하고 있다.

오힘찬 ·
via Spaceflight Now

스페이스X(SpaceX)가 궤도에서 동시 운용하는 스타링크(Starlink) 위성 수가 3월 16일 기준으로 1만 기를 돌파했다. 2019년 5월 첫 배치 발사 이후 7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다. 현재까지 누적 발사 수가 아니라, 궤도에서 정상 작동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위성만 집계한 수치다.

발사 속도가 올해 들어 더 빨라졌다. 2026년 팔콘 9(Falcon 9) 발사 33회 중 26회가 스타링크 미션이었고, 이는 평균 2.3일에 한 번꼴이다. 3월 19일에도 29기 추가 발사가 예정되어 있다. 팔콘 9의 1단 부스터 재사용 기술이 이 속도를 가능하게 한다.

스타링크는 저궤도 위성 특성상 수명이 제한적이어서 지속적인 보충 발사가 필수적이다. 동시 운용 1만 기 돌파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퇴역하는 위성을 보충하면서도 전체 규모를 계속 늘리는 생산과 발사 역량이 궤도에 올랐다는 뜻이다.

FAQ

동시 운용 1만 기란 무엇인가?

지금까지 발사한 총 수가 아니라, 현재 궤도에서 정상 작동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위성이 1만 기라는 뜻이다.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 난 위성은 제외한 숫자다.

발사 빈도가 왜 중요한가?

스타링크 위성은 저궤도에서 운용되기 때문에 수명이 제한적이고, 지속적으로 새 위성을 보충해야 한다. 2026년 들어 평균 2.3일마다 한 번 발사하는 속도는 보충과 확장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는 의미다.

스타링크 위성은 어디에서 발사하나?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과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주로 발사한다. 팔콘 9 로켓의 1단 부스터를 재사용하기 때문에 높은 빈도의 발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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