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군이 동·서해안 발사장에 사이버 방어 전담 부대(Defensive Cyber Operations Squadrons)를 창설했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두 발사장의 사이버 보안을 전담한다.
SpaceX·ULA 등 상업 발사가 급증하면서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위협도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러시아의 ViaSat 공격, 이란의 Starlink 스푸핑 등 실제 사례가 보고돼 있다.
우주 발사 인프라의 사이버 보안이 국가 안보 수준으로 격상됐다. 로켓을 쏘는 것만큼 로켓을 지키는 것도 중요한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