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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스 투자 Slate Auto, 6.5억 달러 시리즈 C... 2만 달러대 전기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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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스 투자 Slate Auto, 6.5억 달러 시리즈 C... 2만 달러대 전기 트럭

제프 베조스가 투자한 EV 스타트업 Slate Auto가 6억5,000만 달러 시리즈 C를 완료했다. 2만 달러 중반대 전기 픽업트럭을 올해 말 첫 출고한다.

오힘찬 ·
via TechCrunch

제프 베조스가 투자한 EV 스타트업 Slate Auto가 TWG Global 주도로 6억5,000만 달러 시리즈 C를 완료했다. 인디애나 옛 인쇄공장을 리모델링해 2만 달러 중반대 전기 픽업트럭을 올해 말 첫 출고할 계획이다.

사전 예약은 16만 건을 돌파했다. 연방 EV 세액공제 7,500달러가 폐지됐지만, 기본 가격 자체가 충분히 낮아 보조금 없이도 경쟁력이 있다는 전략이다.

대형 OEM들이 EV 투자를 줄이는 가운데 역주행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GM·포드·VW이 못 채우는 초저가 EV 세그먼트를 정면으로 노린다. 기존 공장 리모델링으로 설비투자를 아끼는 것도 차별점이다.

EV 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프리미엄은 테슬라·현대가, 초저가는 Slate 같은 스타트업이 차지하고, 중간은 레거시 OEM이 고전하는 구도다.

FAQ

왜 2만 달러대가 가능한가?

기존 공장 리모델링으로 설비투자를 줄이고, 대형 OEM이 포기한 저가 세그먼트를 공략한다. 배터리 가격 하락도 한몫한다.

EV 세액공제 폐지 영향은?

연방 7,500달러 세액공제가 사라졌지만 기본 가격 자체가 2만 달러 중반이라 보조금 없이도 경쟁력이 있다는 전략이다.

대형 OEM과의 차이는?

GM·포드·VW이 EV 투자를 줄이는 가운데 역주행하는 스타트업이다. 대형 OEM이 못 채우는 초저가 세그먼트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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