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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프, 인체 뇌 첫 센서 이식 준비... 뉴럴링크 대안 B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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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프, 인체 뇌 첫 센서 이식 준비... 뉴럴링크 대안 BCI

뉴럴링크 전 공동창업자가 이끄는 사이언스 코프가 미국 내 첫 인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완두콩 크기에 520개 전극을 집적한다.

오힘찬 ·
via TechCrunch

뉴럴링크 전 공동창업자 맥스 호닥이 이끄는 사이언스 코퍼레이션이 미국 내 첫 인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예일대 신경외과 학과장 무라트 귀넬 박사가 과학자문으로 합류했다.

뉴럴링크와 접근법이 다르다. 뇌 조직 안에 실을 삽입하는 대신, 두개골 안에 넣되 뇌 표면 위에 올려놓는 방식이다. 완두콩 크기 면적에 520개 전극을 집적했다. 덜 침습적이면서 높은 밀도를 확보했다.

뇌수술이 이미 필요한 뇌졸중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FDA 승인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수술 과정에서 연구 목적으로 센서를 추가하는 형태다. 이 접근법 자체가 논쟁 포인트다.

BCI 경쟁이 뉴럴링크 독주에서 다자 구도로 바뀌고 있다. 덜 침습적이고, 규제 경로도 다른 대안이 등장한 것이다.

FAQ

뉴럴링크와 뭐가 다른가?

뉴럴링크는 뇌 조직 안에 실(thread)을 삽입하지만, 사이언스 코프는 뇌 표면 위에 올려놓는 덜 침습적 방식이다.

FDA 승인 없이 가능한가?

뇌수술이 이미 필요한 뇌졸중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하면, 기존 수술 과정에서 연구 목적으로 센서를 추가하는 형태라 FDA 승인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논리다.

520개 전극의 의미는?

완두콩 크기 면적에 520개 전극을 집적한 것은 현재 BCI 중 최고 밀도 수준이다. 뇌 신호를 더 정밀하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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