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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트, 기업가치 750억 달러로 세계 최대 네오뱅크 등극
Fintech

레볼루트, 기업가치 750억 달러로 세계 최대 네오뱅크 등극

직원 주식 세컨더리 세일로 기업가치 750억 달러를 달성하며 누뱅크를 제치고 세계 1위 네오뱅크에 올랐다.

오힘찬 ·
via Fintech News

영국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직원 보유 주식 세컨더리 세일을 통해 기업가치 750억 달러를 달성했다. 브라질의 누뱅크(Nubank)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디지털 전용 은행이 된 것이다. 물리적 지점 하나 없이 앱만으로 운영하는 은행이 전통 금융 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레볼루트의 현재 규모는 상당하다. 전 세계 1억 1,4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GMV가 1,120억 달러에 달한다. 스웨덴에서 은행 라이선스를 취득해 유럽 14개국에서 예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예금 잔액은 140억 달러를 넘었다.

확장 속도도 빠르다. 멕시코에서 은행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인도 진출도 계획 중이다.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라이선스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 중심에서 중남미, 아시아, 오세아니아까지 동시에 뻗어 나가는 공격적 글로벌 전략이다. 전통 은행이 수십 년에 걸쳐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디지털 네오뱅크가 몇 년 만에 따라잡으려 하고 있다.

FAQ

네오뱅크란?

물리적 지점 없이 모바일 앱과 디지털 플랫폼만으로 운영되는 은행이다. 전통 은행보다 수수료가 낮고 가입 절차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세컨더리 세일이란?

회사가 신주를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주주인 직원들이 보유 주식을 외부 투자자에게 파는 거래다. 회사에 자금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시장에서 인정하는 기업가치를 보여준다.

레볼루트는 어디까지 진출해 있나?

영국에 본사를 두고 유럽 14개국에서 운영 중이며, 스웨덴 은행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멕시코, 인도,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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