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제비티 스타트업 레트로 바이오사이언스(Retro Biosciences)가 기업가치 18억 달러로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오픈AI CEO 샘 올트먼(Sam Altman)이 개인 투자한 회사다.
첫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알츠하이머 환자의 단백질 응집을 제거하는 알약으로 임상 1상에서 용량 제한 독성이 나타나지 않아 “순조롭다”고 밝혔다. 2025년 오픈AI와 맺은 협력도 성과를 내고 있다. 오픈AI의 첫 생물학 AI 모델로 줄기세포 단백질을 재설계한 결과 생산 효율이 최대 50배 향상됐다.
셀룰러 리프로그래밍과 후성유전학 분야가 전체 롱제비티 펀딩의 62%(47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알토스 랩스(Altos Labs), 레트로, 뉴리밋(NewLimit, 2.8억 달러) 등이 이 분야를 주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