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lcomm CEO Cristiano Amon이 삼성전자를 방문해 2nm 스냅드래곤 칩 위탁생산을 협상하고 있다. 삼성 파운드리 사장 한진만과 직접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Qualcomm은 약 5년 전 삼성에서 TSMC로 칩 생산을 옮겼다. 하지만 TSMC 웨이퍼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삼성의 2nm 공정(SF2)이 대안으로 부상했다. 삼성이 발열과 수율 문제를 개선했다는 평가가 배경이다.
삼성 파운드리에는 최대 고객 복귀라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 TSMC 독점 구도에 균열이 생길 수 있는 중요한 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