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의 공격적 AI 인프라 투자가 부채로 조달되면서 월가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전력 부족과 건설 지연으로 데이터센터 가동이 늦어질 경우 이자만 쌓이는 구조적 리스크가 있다.
Microsoft·Google·Amazon과 달리 Oracle은 현금 흐름 대비 투자 규모가 크다. AI 인프라 경쟁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투자해야 하지만, 부채 부담이 커지는 딜레마다.
AI 인프라 투자의 양면성이 드러나고 있다. 투자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밀리고, 투자하면 ROI 불확실성을 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