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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미스트랄·퍼플렉시티 등 8개사와 네모트론 연합 출범
AI

엔비디아, 미스트랄·퍼플렉시티 등 8개사와 네모트론 연합 출범

GTC 2026에서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을 위한 네모트론 연합이 공식 출범했다. 데이터·컴퓨트·평가 프레임워크를 공유하는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오힘찬 ·
via Business Today

엔비디아(NVIDIA)가 GTC 2026에서 네모트론(Nemotron) 연합을 공식 출범했다. 미스트랄(Mistral), 퍼플렉시티(Perplexity), 커서(Cursor), 랭체인(LangChain), 블랙 포레스트 랩스(Black Forest Labs), 사르밤(Sarvam), 싱킹 머신스 랩(Thinking Machines Lab), 리플렉션(Reflection) 등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데이터, 컴퓨트 자원, 평가 프레임워크를 공유하며 프론티어 수준의 오픈소스 AI 모델을 함께 개발한다.

첫 번째 모델은 엔비디아와 미스트랄이 공동으로 개발하며, 엔비디아의 DGX Cloud 인프라에서 훈련된다. 결과물은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오픈 모델은 혁신의 생명선이자 글로벌 참여의 엔진”이라고 강조했고, 미스트랄 CEO 아르튀르 멘쉬(Arthur Mensch)는 “오픈 프론티어 모델이 AI를 진정한 플랫폼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오픈AI, 앤스로픽 등 폐쇄형 모델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하드웨어 공급자를 넘어 오픈소스 모델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나서겠다는 선언이다. 커서와 랭체인처럼 AI 개발 도구를 만드는 기업부터 블랙 포레스트 랩스처럼 이미지 생성에 특화된 기업까지 멤버 구성이 다양하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컴퓨트 자원을 가진 엔비디아가 플랫폼을 제공하고, 각 기업이 전문 영역의 데이터와 노하우를 가져오는 구조다.

FAQ

네모트론 연합이란?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 협의체다. 참여 기업들이 데이터, 컴퓨트 자원, 평가 프레임워크를 공유하며 함께 프론티어 수준의 오픈 모델을 만든다.

어떤 기업이 참여하나?

사르밤(Sarvam), 미스트랄(Mistral), 퍼플렉시티(Perplexity), 싱킹 머신스 랩(Thinking Machines Lab), 랭체인(LangChain), 커서(Cursor), 리플렉션(Reflection), 블랙 포레스트 랩스(Black Forest Labs) 등 8개 기업이다.

왜 오픈소스인가?

젠슨 황은 '오픈 모델은 혁신의 생명선이자 글로벌 참여의 엔진'이라고 말했다. 폐쇄형 모델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 AI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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