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맥갤러리 로고 맥갤러리:Macgallery
Go back
니오모프 1억 달러 시리즈 B... '분자 접착제' 항암 기술 가속
Tech

니오모프 1억 달러 시리즈 B... '분자 접착제' 항암 기술 가속

바이오텍 니오모프가 1억 달러 시리즈 B를 마감했다. 분자 접착제 분해제 기반 신장 투명세포암 치료제의 임상을 가속한다.

오힘찬 ·
via GlobeNewswire

바이오텍 스타트업 니오모프가 디어필드 매니지먼트 주도로 1억 달러 시리즈 B를 마감했다. 리제네론 벤처스, 롱우드 펀드, 다나파버 암연구소 바이니스트리트 캐피탈이 참여했다.

자금은 신장 투명세포암(ccRCC) 치료제 NEO-811의 1/2상 임상과 분자 접착제 분해제(molecular glue degrader) 파이프라인 확대에 투입된다. 기존 약물로 공략할 수 없었던 ‘언드러거블’ 단백질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노보 노디스크, 바이오젠, 애브비 등 글로벌 제약사와 다수 영역에서 파트너십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기술 검증이 상당 부분 이루어진 상태에서의 대형 펀딩이다.

분자 접착제는 차세대 항암 기술의 유력 후보다. 기존 항체·소분자 약물로 못 잡는 타깃을 공략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바이오텍 투자에서 가장 뜨거운 영역 중 하나다.

FAQ

분자 접착제 분해제란?

기존 약물로 공략할 수 없었던 '언드러거블(undruggable)' 단백질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질병을 일으키는 단백질에 접착제처럼 붙어 세포 내 분해 기전을 유도한다.

타깃 질환은?

첫 번째 타깃은 신장 투명세포암(ccRCC)이다. NEO-811이 1/2상 임상에 들어간다.

누가 투자했나?

디어필드 매니지먼트가 리드하고, 리제네론 벤처스, 롱우드 펀드, 다나파버 암연구소 바이니스트리트 캐피탈이 참여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