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O 전 글로벌 COO Abhinav Sinha가 창업한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Nava(구 Kluisz)가 Greenoaks 주도의 2,200만 달러 시리즈 A를 마감했다. RTP Global, Unicorn India Ventures도 참여했다.
싱가포르를 지역 본부로 삼고 인도·동남아에 GPU 컴퓨트 데이터센터를 확장한다. 하이퍼스케일러 대안 풀스택 플랫폼으로 금융·헬스케어·테크 기업을 공략한다.
배경에는 공급 부족이 있다. KPMG에 따르면 동남아 데이터센터 용량은 2030년까지 3배로 늘어야 AI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 미국·유럽 중심이던 AI 인프라 투자가 아시아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이다.
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GPU 컴퓨트 공급 부족이 아시아에서 가장 심하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이 격차를 메우려는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