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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아르테미스 II, 발사대 도착 — 4월 1일 유인 달 비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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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아르테미스 II, 발사대 도착 — 4월 1일 유인 달 비행 목표

NASA의 아르테미스 II 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이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대 39B에 도착했다. 4월 1일 유인 달 시험 비행을 목표로 한다.

오힘찬 ·
via Spaceflight Now

NASA의 아르테미스 II SLS(우주발사시스템) 로켓과 오리온(Orion) 우주선이 3월 20일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대 39B에 도착했다. 조립동(Vehicle Assembly Building)에서 11시간에 걸친 이동이었다. 4월 1일 이후 유인 달 시험 비행을 목표로 최종 점검에 들어간다.

아르테미스 II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두 번째 임무이자 첫 유인 비행이다. 4명의 우주비행사가 SLS 로켓으로 발사돼 오리온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를 돌고 지구로 돌아온다. 달에 착륙하지는 않지만, 유인 우주선의 생명 유지 시스템, 항법, 통신을 실전 환경에서 검증하는 핵심 단계다.

이 임무가 성공하면 다음 단계인 아르테미스 III에서 스페이스X 스타십을 착륙선으로 사용해 2028년 달 남극에 우주비행사를 보낼 계획이다. 최종 목표는 달 남극에 영구 유인 과학 기지를 건설하는 것이다. 아폴로 이후 반세기 만에 인류가 다시 달을 밟으려는 여정이 발사대 위에 서 있다.

FAQ

아르테미스 II 임무는 무엇인가?

4명의 우주비행사가 SLS 로켓으로 발사돼 오리온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를 돌고 지구로 돌아오는 시험 비행이다. 달에 착륙하지는 않지만, 유인 달 착륙(아르테미스 III)을 위한 핵심 검증 단계다.

발사대 39B의 의미는?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대 39B는 아폴로 프로그램과 우주왕복선 시대에도 사용됐던 역사적인 발사 시설이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위해 개조됐다.

달 남극 착륙은 언제인가?

NASA는 아르테미스 III에서 스페이스X 스타십을 착륙선으로 사용해 2028년 달 남극에 우주비행사를 보낼 계획이다. 궁극적 목표는 달에 영구 유인 과학 기지를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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