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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 알츠하이머·파킨슨 잠재력 확인 — Nature Aging 종합 리뷰
Longevity

NAD+, 알츠하이머·파킨슨 잠재력 확인 — Nature Aging 종합 리뷰

25명 이상 연구자가 Nature Aging에 NAD+ 전구체(NR, NMN)의 종합 리뷰를 발표했다. 초기 임상에서 기억력·대사·신체 기능 개선이 확인됐다.

오힘찬 ·
via ScienceDaily

25명 이상의 국제 연구자가 Nature Aging에 NAD+ 전구체(NR, NMN)에 대한 대규모 종합 리뷰를 발표했다. NAD+는 모든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분자인데, 나이가 들면서 체내 수준이 감소한다. 이번 리뷰는 이 감소가 여러 장기에 걸친 세포 노화의 핵심 동인이라는 과학계 합의를 정리했다.

초기 임상시험에서 NAD+ 전구체를 보충한 참가자들의 기억력, 대사, 신체 기능이 개선됐다. 특히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잠재력이 확인됐다. 다만 연구자들은 더 크고 긴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AD+ 보충제(NR, NMN)는 이미 소비자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과학적 근거가 뒤따라오는 중이다. GLP-1이 체중 감량을 넘어 정신건강 영역까지 확장한 것처럼, NAD+ 경로도 노화 방지에서 질병 치료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FAQ

NAD+란?

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의 약자로, 모든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분자다. 나이가 들면서 체내 NAD+ 수준이 감소하며, 이것이 세포 노화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NR과 NMN은 뭔가?

NAD+의 전구체, 즉 체내에서 NAD+로 변환되는 물질이다. NR(니코틴아마이드 리보사이드)과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을 보충제로 섭취하면 NAD+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효과가 있나?

초기 임상에서 기억력, 대사, 신체 기능 개선이 관찰됐지만, 연구자들은 더 크고 긴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현재까지는 유망하지만 확정적이지는 않은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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