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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폭증에 MLCC 공급 부족 심화... 무라타·삼성전기 가격 인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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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폭증에 MLCC 공급 부족 심화... 무라타·삼성전기 가격 인상 임박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MLCC 수급이 급격히 악화됐다. 무라타의 고객 문의 물량이 가용 캐파의 2배에 달하며 삼성전기도 두 자릿수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다.

오힘찬 ·
via DigiTimes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수급이 급격히 악화됐다. 무라타의 MLCC 고객 문의 물량이 가용 생산능력의 약 2배에 달한다. 삼성전기도 두 자릿수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다.

AI 서버 1대당 수천 개의 고성능 MLCC가 필요하다. GPU·HBM·전력 변환 회로 각각에 대량으로 들어간다. 일반 서버와는 차원이 다른 소요량이다.

문제는 파급 효과다. AI 서버가 고성능 MLCC를 빨아들이면서 기존 스마트폰·자동차용 공급까지 압박하고 있다. DRAM에 이어 수동부품까지 AI가 전자부품 공급망 전체를 긴장시키는 양상이다.

반도체 메모리만 주목받았지만, AI 인프라의 병목은 메모리에만 있지 않다. 수동부품·패키징·전력 장비까지 공급망 전반이 AI 수요에 의해 재편되고 있다.

FAQ

MLCC란?

적층세라믹커패시터. 전자제품의 전압을 안정시키는 수동부품으로, AI 서버 1대당 수천 개가 필요하다. 무라타·삼성전기·TDK가 글로벌 3대 공급사다.

왜 AI 서버 때문에 부족한가?

AI 서버는 일반 서버보다 MLCC 소요량이 몇 배 많다. GPU·HBM·전력 변환 회로 각각에 고성능 MLCC가 대량 필요하다.

다른 산업에 영향은?

AI 서버가 고성능 MLCC를 빨아들이면서 기존 스마트폰·자동차용 공급까지 압박하고 있다. DRAM에 이어 수동부품까지 AI 발 공급난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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