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OpenClaw의 자율 실행 기능을 M365 Copilot에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오마르 샤힌 부사장 산하 ‘Ocean 11’팀이 개발을 맡고 있다.
핵심 차이는 ‘상시 작동’이다. 현재 Copilot은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해야 움직인다. 새로운 에이전트는 프롬프트 없이 24/7 백그라운드에서 다단계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Anthropic의 Claude를 Copilot Cowork에 탑재한 것과 맞물리는 움직임이다. Microsoft가 자사 모델과 외부 모델, 오픈소스 에이전트를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벤더 전략을 펼치고 있다.
Microsoft Build 2026에서 프리뷰가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의 ‘상시 자율 작동’ 패러다임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