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일본에 4년간 1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다.
소프트뱅크(SoftBank), 사쿠라 인터넷(Sakura Internet)과 파트너십을 맺고 AI 데이터센터를 확장한다. 2030년까지 일본 내 엔지니어와 개발자 100만 명 양성도 함께 추진한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AI 인프라 투자가 가장 활발한 시장 중 하나로, 구글·아마존도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다.
AI 인프라 경쟁이 미국을 넘어 아시아로 본격 확산되고 있다. 구글의 인도 15억 달러 AI 허브, 서울 AI 캠퍼스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본에 대규모 베팅을 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