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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미국 최초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 양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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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미국 최초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 양원 통과

메인주 의회가 20MW 이상 대형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을 2027년 11월까지 유예하는 법안 LD 307을 양원 통과시켰다. 미국 50개 주 중 최초다.

오힘찬 ·
via CNN

메인주 의회가 20MW 이상 대형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을 2027년 11월까지 유예하는 법안 LD 307을 양원 통과시켰다. 상원 21대 14, 하원 83대 66이다. 미국 50개 주 중 최초의 주 단위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이다.

12개 주가 유사 법안을 시도했지만 모두 좌절됐다. 메인이 처음으로 성공한 것이다. AI 데이터센터가 지역 전기요금을 끌어올리고 수자원·환경에 부담을 준다는 주민 반발이 배경이다.

자넷 밀스 주지사의 서명이 관건이다. 밀스는 유보적이다. “제이(Jay) 지역은 일자리가 필요하다”며 일부 예외를 요구하고 있다. 법안은 현재 특별 세출 테이블에 올라 있다.

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사회적 반발이 제도화되는 첫 사례다. 메인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비슷한 압력을 받는 다른 주들이 이 선례를 주시하고 있다.

FAQ

왜 모라토리엄인가?

AI 데이터센터가 지역 전기요금을 끌어올리고 수자원·환경에 부담을 준다는 주민 반발이 계기다. 규칙을 정할 때까지 멈추자는 취지다.

주지사가 서명하나?

자넷 밀스 주지사는 유보적이다. '제이(Jay) 지역은 일자리가 필요하다'며 일부 예외를 요구하고 있다. 서명 여부가 관건이다.

다른 주에도 영향을 주나?

12개 주가 유사 법안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메인이 첫 성공 사례가 되면 도미노 효과가 예상된다. AI 인프라 확장의 속도에 지역 차원의 브레이크가 걸리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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