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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25년 만에 검색창부터 바꾼다
Tech

구글 검색, 25년 만에 검색창부터 바꾼다

I/O 2026에서 AI 모드 전면 개편, 제너러티브 UI, 인포메이션 에이전트를 발표했다.

오힘찬 ·
via Google Blog

구글이 I/O 2026에서 검색의 전면 개편을 발표했다. 25년 만에 검색창 자체를 다시 설계한다.

새 검색창은 입력이 길어질수록 자동으로 확장되며 AI 기반 쿼리 제안이 기존 자동완성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선제적으로 파악한다. AI 모드(AI Mode)에는 제미나이 3.5 플래시가 기본 탑재되어 전 세계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월간 활성 사용자는 10억 명을 돌파했다.

제너러티브 UI(Generative UI)도 도입된다. 검색 결과를 단순 링크 목록이 아니라 인터랙티브 시각화, 테이블, 그래프, 시뮬레이션 등 맞춤형 레이아웃으로 실시간 구성한다.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돌아와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트래커도 만들 수 있다. 올여름 전 세계 무료 제공 예정이다.

백그라운드에서 24시간 정보를 추적하는 ‘인포메이션 에이전트(Information Agent)‘도 함께 공개됐다. 블로그, 뉴스, SNS, 실시간 금융·쇼핑·스포츠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며 올여름 AI 프로·울트라 구독자에게 출시된다. 퍼스널 인텔리전스(Personal Intelligence)는 인도에서 먼저 시작된 것에 이어 200개국 98개 언어로 확대된다.

검색이 단순히 답을 보여주는 도구에서 지속적으로 정보를 추적하고 시각화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FAQ

AI 모드(AI Mode)란?

구글 검색에서 제미나이 기반 대화형 검색을 제공하는 모드다. 월간 10억 명 이상이 사용한다.

제너러티브 UI(Generative UI)란?

검색 쿼리에 맞춰 그래프, 테이블, 시뮬레이션 등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기능이다.

인포메이션 에이전트(Information Agent)란?

사용자가 지정한 주제를 24시간 백그라운드에서 추적하고 업데이트해주는 AI 에이전트다.

퍼스널 인텔리전스(Personal Intelligence)란?

지메일, 구글 포토 등 개인 데이터를 연결해 맞춤형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인도에서 먼저 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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