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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구독 전면 개편… 프롬프트 수 대신 '복잡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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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구독 전면 개편… 프롬프트 수 대신 '복잡도' 기준으로

I/O 2026에서 복잡도 기반 할당 모델을 도입하고 울트라 요금을 250달러에서 200달러로 인하했다.

오힘찬 ·
via Google Blog

구글이 I/O 2026에서 AI 구독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일일 프롬프트 수 제한을 폐지하고 ‘복잡도 기반 할당(compute-used)’ 모델을 도입한다.

새 방식은 프롬프트의 복잡도, 사용 기능, 대화 길이를 종합해 사용량을 산정한다. 단순 텍스트 질문과 복잡한 비디오·코딩 프롬프트를 동일하게 1건으로 세던 비효율을 해소한 것이다. 사용 한도는 5시간마다 갱신되며 주간 최대치에 도달하면 리셋된다.

가격도 재편됐다. 플러스(7.99달러), 프로(19.99달러), 울트라(99.99달러) 3단계 체계로 정리되고 기존 최상위 울트라(250달러)는 동일 기능 유지한 채 200달러로 인하된다. 신규 100달러 울트라는 프로 대비 5배 사용 한도를 제공하며 제미나이 스파크와 프로젝트 지니(Project Genie) 접근권이 포함된다.

FAQ

복잡도 기반 할당(compute-used)이란?

프롬프트 수가 아닌 실제 연산 복잡도로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단순 질문은 적게, 비디오 생성은 많이 소모한다.

5시간 갱신이란?

사용 한도가 5시간마다 부분 리셋된다. 한 번에 몰아쓰더라도 5시간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250달러 울트라와 새 100달러 울트라의 차이는?

200달러로 인하된 기존 울트라는 20배 한도, 새 100달러 울트라는 5배 한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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