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가 애플이 제미나이(Gemini)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Apple Foundation Models)을 개발한다고 확인했다. 이 모델이 향후 애플 인텔리전스와 시리(Siri)를 구동한다.
기존에 알려졌던 시리-제미나이 파트너십의 심화 버전이다. 제미나이를 시리에 직접 연동하는 것을 넘어 애플이 제미나이 기술 기반으로 자체 모델을 만드는 구조다. 구글에게는 모델 기술 라이선싱 수익, 애플에게는 자체 모델의 품질 향상이라는 윈윈이다.
6월 8일 WWDC에서 Siri 2.0과 iOS 27이 공개되면 이 기술이 어떻게 구현됐는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