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색 스타트업 Exa Labs가 a16z(앤드리슨 호로위츠) 리드로 2억 5,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기업가치는 22억 달러다.
Exa Labs는 AI 에이전트가 웹에서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API를 만든다.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작업하려면 실시간 웹 정보에 접근해야 하는데, 기존 검색엔진은 사람용이지 에이전트용이 아니다. 이 갭을 메우는 것이 AI 검색 인프라 시장이다.
경쟁이 뜨겁다. 타빌리(Tavily), 타이니피시(TinyFish)가 같은 영역을 공략하고 패러렐(Parallel)은 2억 3,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구글 제미나이 스파크부터 앤스로픽 매니지드 에이전트까지 자율 에이전트가 속속 등장하면서 “에이전트에게 눈을 주는” 검색 인프라가 핵심 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