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Anthropic)이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 ‘다이내믹 워크플로우(Dynamic Workflows)‘를 리서치 프리뷰로 출시했다. 오퍼스 4.8과 동시 공개됐다.
핵심은 런타임 에이전트 편대다. 클로드가 작업을 분석한 뒤 자동으로 오케스트레이션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최대 1,000개의 서브에이전트를 생성해 병렬로 실행한다. 동시 실행은 16개(저사양은 더 적음). 고정된 순서가 아니라 작업 특성에 따라 구조를 동적으로 구성하고, 내부 비교·검증 후 결과를 종합한다.
실전 사례가 인상적이다. 개발자 자레드 숨너(Jarred Sumner)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우로 11일간 약 75만 줄의 코드를 리라이트하며 기존 테스트의 99.8%를 통과시켰다. 구글 앤티그래비티 2.0의 서브에이전트 병렬과 직접 경쟁하는 기능이다. Max·Team은 기본 활성화, Pro는 /config에서 수동 활성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