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ridge 대학이 인간 뇌의 뉴런을 모방한 멤리스터 칩을 개발해 Science Advances에 발표했다. 변형 하프늄 산화물로 만든 이 소자는 기존 멤리스터 대비 스위칭 전류가 100만 배 낮다.
핵심은 뉴런처럼 데이터 저장과 연산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다. 수백 개의 안정적 전도 상태를 만들어 정밀한 아날로그 연산이 가능하다. AI 에너지 소비를 최대 70% 줄일 수 있다.
현재 제조에 700도 이상의 고온이 필요해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근본적 해법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