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가 4월 15일 새벽(미 동부 시간 오전 3시)부터 시작된 대규모 DDoS 공격으로 이틀 이상 간헐적 장애를 겪었다. 피드, 알림, 검색 등 핵심 기능이 영향을 받았다.
Bluesky는 DDoS 공격이 원인임을 확인하면서도 사용자 데이터 유출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X(구 Twitter)의 대안으로 급성장하면서 정치적 동기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빠른 사용자 증가에 비해 인프라 방어 체계가 아직 성숙하지 않다는 점이 드러났다. 탈중앙화를 표방하는 플랫폼이 중앙화된 인프라 공격에 취약한 역설이다.